나의 앨범 잠시.. 석화* 2012. 12. 25. 09:16 지나온 시간들을 가만히 돌아본다 위태롭던 순간도 낙심되던 순간들도 참 많았는데.. 그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건 아마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바램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당신을 위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픈 싶은 크리스마스.. 11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배낚시 (0) 2013.02.25 해운대에서.. (0) 2013.01.26 김장하던날.. (0) 2012.12.10 동행 공연중에.. (0) 2012.11.29 70 - 80 콘서트에서.. (0) 2012.11.23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제주 배낚시 해운대에서.. 김장하던날.. 동행 공연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