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치 내 모습을 보듯.. 석화* 2013. 7. 25. 23:15 영락없이 기억속의 내 모습이었다..뜰채로 잡아 올리는건 없었어도어찌 그리 즐거웠던지..한참을 지켜보면서 추억속에나를 그려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