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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암베르성에서 만났던 가족..

 















너무 순수한 사람들..

그들은 사진 찍는걸 좋아했다..

몰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우호적이었다..

내가 만나 사람중 단 하사람도

거부한 사람이 없었기에

어느 여행지에서

보다도 많은 그들의 일상을

담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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