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을속에서.. 석화* 2016. 2. 22. 01:18 긴 한숨을 토하듯 하루가 진다.. 비록 찬란한 빛은 발하진 못했지만.. 그림같은 색감이 곱기만 하다 그 시간 만큼은 오롯이 누군가를 위한 기도가 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