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앨범

아빠와 목마..

 

 

 

 

 

 

 

 

 

 

 

 

 

 

 

 

 

아빠하면 목마가 기억난다..

년연생으로 태어난 동생 바람에

유년시절  아버지는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다..

사업장 그리고 낚시터등

 

그리고 거의 매일 목마를 태워 주셨다..

목마타고 있자면

세상이 다 보였고

엄청 높아 무섭기도 했던..

그때의 기억을 결코 잊을수가 없다..

 

그리운 부모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0) 2016.06.08
꿈같은 시간들..  (0) 2016.06.02
함께해서 더 즐거운 ..  (0) 2016.05.30
여전하던 그곳..  (0) 2016.05.30
사진선물..  (0)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