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남인도의 숨은 보석 바르깔라..
아주아주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
현지인들을 바다뒤로 주로 살고 있었고..
절벽위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맛사지샵 호텔등..
휴양지로는 손색이 없는 곳..
매일 들어오는 해산물로 먹거리가
풍부했고 일출 일몰을 같이 볼수 있는
멋지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바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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