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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름다운 부자..

 

 

 

 

 

 

 

 

불과 돌도 안되 보이는

아들을 데리고 한참을..

겁도 없이 아가는

즐거워 한다..

이미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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