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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요속의 외침..

 

 

 

 

 

 

 

 

 

깊어가는 도심의 밤..

담고싶었던 곳은

생각보다 일찍 소등이 되었다..

추억속의 송도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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