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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다..

 

 

 

 

 

 

 

 

 

 

 

 

 

 

수많은 천 조각들이 모여

바람을 타고 남으로 북으로 훨훨~~

하나하나 모여 커다란

작품을 만든..

그 안에 많은 이야기가

내포되어 있음을 알것같다..

 

 

분 :달릴분 떨릴분 어지러운분

다: 남거나 빠짐없는 모든것

깃발 설치 미술가 -  송운찬 작가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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