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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달려라 하늬..

 

 

 

 

 

 

 

 

 

 

 

 

마치 하늬를 연상케 하는..

꼬마숙녀가 싱싱이를 너무 잘 탄다..

 

아빠엄마가 지켜 보며 즐거워 하니

재롱하듯 몇번이나 달린다..

 

저렇케 키운 녀석들이

다들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아 세월아....

어디로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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