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겨운 그곳.. 석화* 2016. 7. 26. 10:20 강릉하면 초당두부가 생각난다.. 강릉가면 반듯이 들리는집..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두부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400년 전통이라는 초당두부집.. 음식도 음식이지만 아이들도 이런 정서를 좋아한다.. 마치 고향 외가집 같은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산.. (0) 2016.11.09 빛 좋은날에.. (0) 2016.11.08 오죽헌.. (0) 2016.07.23 장독대.. (0) 2016.07.23 겨울 끝자락.. (0) 2016.02.27 '강원도' Related Articles 가을산.. 빛 좋은날에.. 오죽헌..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