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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교회가 있는곳..


























남섬에서 유명한 호수 푸카키호수 다음으로 데케포 호수가 있다..

 선한목자교회와 양치기 개의 동상이 있는 데카포 호수..

낮에는 호수를 보고 저녁에는 별을 보는곳..


이곳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데카포 켄터베리 천문대가

 있는 곳이니 별을 보기가 좋기 때문이라고..

지금같으면 별 궤적을 담았을..

 


선한목자교회는 이곳에 이민을 와서 양을 치던 사람들이

1935년에 주변에 있는 돌로 세운 교회가 선한 목자 교회이다..

 그 옆에 양치기 개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서 동상을 세웠다고 한다..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작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