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앨범

가을은 잠시..

 

 

 

 

 

 

 

 

 

가을엔.

특별한 계획없이

가을 바람처럼 훌쩍

가을 햇살처럼 가볍게..

그렇게 홀가분하게 떠난 자리에서

가을을 듬뿍 체우고 오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디든 떠날 일이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바닷가..  (0) 2016.11.27
하남석님..  (0) 2016.11.12
몽환의..(self)  (0) 2016.11.01
사위의 모델이 된 모녀..  (0) 2016.10.22
self..  (0)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