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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화산투어 이렇게 하다..

 

 

 

 

 

 

 

 

 

 

 

 

 

 

 

 

 

 

 

 

 

산자락은..

 짚이 다니기도 험란하였다..

용암이 삼겨버린 마을은

고요한 정적속에

그날의 비참함을 교훈처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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