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며느리 주머니(금낭화).. 석화* 2017. 4. 25. 00:28 금낭화꽃..옛 여인이 차고 다니던 비단으로 만든주머니금랑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한자이름..우리말로는 며느리주머니라 하는데..꽃의 둥근 모양이 마치 여인들 치마속 허리춤에매달고 다니던 두루주머니(염랑이라고 부름)와 비슷해 그렇게 불렀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매한 자태.. (0) 2017.04.25 유혹.. (0) 2017.04.25 우아한 아름다움.. (0) 2017.04.24 겹황매화(죽단화) (0) 2017.04.24 문득.. (0) 2017.04.21 '접사' Related Articles 고매한 자태.. 유혹.. 우아한 아름다움.. 겹황매화(죽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