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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준치말리기..

















해안도로 따라 가다보면

준치말리는 모습이 보인다..

준치는..

오징어를  부르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준치는 껍질을 벗겨서 반건조 시키기에

질기지 않고 짜지 않아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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