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페리로
1시간 가면 인도네시아 바탄이다..
바탄은 인도네시아 어느 지역보다도 깨끗했다..
한국 식당(간판)이 자주 보였다..
실제로 약 2명만이 거주 한다고 한다..
그런 속에서도
원주민 미을이 있었다..
빈부차이가 심한
인도네시라는걸 익히 알곤 있었지만
이곳 아이들은 학교가 없어서
학교를 전혀 못 간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
버스가 정차하차 아아들이 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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