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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모나리자의 미소..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미술품은 모나리자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

프랑스의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은 피란체의 부유한 비단 장수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로부터 아내의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주문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

모나리자는 음악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초상화를 그리는 동안 다 빈치는 가수와 연주자를

불러 그녀가 항상 신비로운 미소를 짓게 했다

다 빈치는 이 그림을 4년 넘게 그렸다 한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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