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늘 같아 보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오늘의 강물이 아닌 것처럼..
세월의 강 역시도 잡으려도 해도 잡을수 없다..
그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스스로가 얼마나 작고 유한한 존재인지..
나이가 들수록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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