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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

어우러진다 해서 붙여진 두물머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길목과 잘 어울린다 싶은..
 누군가 그랬다..
강물만큼 세월에 대해 인생에 대해
명징하게 보여주는 것도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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