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겨울 두물머리.. 석화* 2017. 12. 19. 11:46 남한강과 북한강..두 물줄기가 만나 어우러진다 해서 붙여진 두물머리..묵은해를 보내고..새해를 맞는 길목과 잘 어울린다 싶은.. 누군가 그랬다..강물만큼 세월에 대해 인생에 대해명징하게 보여주는 것도 없다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다.. (0) 2018.03.13 달집태우기.. (0) 2018.03.03 추억.. (0) 2017.12.19 가을속으로.. (0) 2017.10.31 새벽을 여는 사람들.. (0) 2017.10.31 '경기도' Related Articles 봄이 오다.. 달집태우기.. 추억.. 가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