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년 마누하왕이 자신이
억류되었던 시절을 표현한 사원이다..
입구를 지나 본내로 들어가면 거대한
불상의 온몸이 벽에 꽉 끼어찬 모습으로 놓여있다..
바로 마누하왕이 억류되었던 고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불상 좌우로 조그마한 통로가 있어 옆으로
이동하여 다른 불상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동하다 거대한 와불이 있는
역시 꽉 찬 공간 안에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1059년 마누하왕이 자신이
억류되었던 시절을 표현한 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