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연안에 있다

 미얀마족이 세운 콘바운 왕조의

 민돈왕(재위 1853∼78)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영국에 점령되면서 중심은 양곤으로 옮기다..

만달레이는 영국 식민지 시절에

왕궁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계획 도시로

 개발되어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나 있다...

 

만달레이는  미얀마 제 2의 도시로

 엣 왕조의 수도로 많은 유적지가 있다..

양곤이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라면

만달레이는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이다..

만들레리 왕궁 규모가 엄청나며

왕궁 한편 해자의 길이가 3km이다..

왕궁은 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불태워 다시 복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