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미얀마 최고의 목조 건축물로
황금왕궁 사원 이라는 이름처럼
한 때는 이 건물 전체를 금으로 도금하고
유리 모자이크로 장식했다고 한다..
민돈 왕의 사저로 사용되다
민돈왕 사후에 그의아들 띠보왕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1880년에 수도원으로 개축..
벽에는 부처님 전생담을 조각해 놓았고
조각 하나하나가 붙여진게 아니고 일일이
티크통나무에 일일이 조각한게 특이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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