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동자스님.. 석화* 2018. 3. 26. 01:35 장난기 가득한 동자스님..엄마 치마폭에 매달려 어리광이나 부릴나이 인데..집 형편이 어려워서도 어린나이에 출가 한다고 한다..최소한 먹여주고 교육을 기켜주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절맨.. (0) 2018.03.27 금종이.. (0) 2018.03.26 공양후.. (0) 2018.03.26 공양을 기다리는 스님들.. (0) 2018.03.24 공양준비.. (0) 2018.03.24 '미얀마' Related Articles 친절맨.. 금종이.. 공양후.. 공양을 기다리는 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