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가야 짜웅.. 석화* 2018. 4. 11. 01:39 바가야 짜웅..짜웅이란 수도원 나스토리와 같은 말로 스님들이 수도하는 사원을 뜻한다..1834년 비지도왕 즈음에 티크나무로 세워진 건축물로고대 건축과 조각물을 볼수 있는 중요한 문화 유산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둥을 베어.. (0) 2018.04.13 여행자들.. (0) 2018.04.11 잉와 왕국.. (0) 2018.04.11 물 길러 강물로.. (0) 2018.04.10 잉와 마을을 가다 (0) 2018.04.08 '미얀마' Related Articles 기둥을 베어.. 여행자들.. 잉와 왕국.. 물 길러 강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