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족을 만나다..
가깝게는 우리 아이들 모습 같이 보였고
멀리는 오래전 영락없는 내 모습으로 보인다..
저렇게 올망졸망 키웠던 날들이 얻그제 같은데..
바라보는 그 순간에도 세월이 느껴지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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