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수상 레스토랑이다..
점심때가 지난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보기엔 엉성해 보여도 나름 운치가 있는 곳이다..
그나마도 현지인들은 저곳에서..
식사할수 있는 여유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레호수의 또 다른 풍경.. (0) | 2018.08.15 |
---|---|
느림의 미학.. (0) | 2018.07.09 |
비 그치다.. (0) | 2018.07.06 |
그냥 비를 맞지.. (0) | 2018.07.05 |
사공..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