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바람결에 향기날다..




















아직은 이른 봄이라 그런지

마른가지 틈에서 산수유는 애써 피듯하다.

은은히 봄이 왔음을 알리듯 향기는

봄 바람을 타고 주변을 휘감다.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0) 2019.03.19
매화속 일출..  (0) 2019.03.19
변화..  (0) 2019.03.18
변화..  (0) 2018.09.04
영희네 점빵..  (0)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