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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세번의 테풍이 지났음에도..
별반 반응없이 이리 좋은날을 맞았다.
날씨 조차도 고르지 못한 세상이다.
291계단을 통해서 하늘공원에 오르다.
수도없이 건너 다니던 성산대교..
그 안엔 추억도 고스란히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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