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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지나고 깊어진
가을의 향기 속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걸 느낀다.
고향집 학창시절 추억들은
모두 마음속에 있다.
눈을 감고 마음을 열면 아련한 기억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 가을엔 친구들과
가을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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