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스페인 타라파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 탕헤르에서 부터 시작된 모로코 여행..
모로코 여행의 끝인 쉐프샤우엔 여행기..
모로코에서 당나귀가 짐도 나르고
타고 다니고 이동수단으로 쓰인다.
북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의 끝자락..
쉐프샤우엔으로 가는 길..
시간을 벌기위해
패스에서 쉐프샤우엔까지 택시를 이용하다.
택시기사에 대한 검문이 무척 까다로웠다.
오전에 체크아웃 하고 바로 출발하다.
가는중에 점심먹고
중간에 쉬어 차마시고 하다보니
예상시간 보다 오래걸리다.
차에서 스치는 풍경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