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자
리듬에 맞춰
버즈칼리파 분수쇼가 시작되다.
낮에 두바이몰을 돌아보면서 위치 좋은
2층에 있는 카페를 보아 두었는데
차가 밀리는 바람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한 분수쇼는
그 장소까지 갈 시간이 안되서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라스베가스 벨리지오 분수쇼 못잖은
대단한 분수쇼를 보다.
분수폭이 워낙에 넓다보니
광각렌즈로도 감당하기 힘들어
부분만 담을수 밖에 없었다.
음악이 흐르자
리듬에 맞춰
버즈칼리파 분수쇼가 시작되다.
낮에 두바이몰을 돌아보면서 위치 좋은
2층에 있는 카페를 보아 두었는데
차가 밀리는 바람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한 분수쇼는
그 장소까지 갈 시간이 안되서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라스베가스 벨리지오 분수쇼 못잖은
대단한 분수쇼를 보다.
분수폭이 워낙에 넓다보니
광각렌즈로도 감당하기 힘들어
부분만 담을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