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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왓 타이야이 사원.. 왓 타이야이 사원.. 미얀마 전통사원이다.. 그 규모가 웅장하고 아름답다.. 더보기
타킬렉에 있는 쉐다곤 파고다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실체 양곤 쉐다곤 파고다를 본떠서 만든 쉬다곤 파고다(1/3 축소) 미얀마로 넘어가면 미얀마 양곤의 99톤 황금탑(쉐다곤 파고다)를 본떠 만든 황금 불탑을 타킬렉의 츠위타건 사원에서 볼수 있다.. 더보기
미얀마로 넘어오다.. 미얀마 여행 4개월만에 이곳 땅을 다시 밟다.. 태국이 미얀마 보다 취업 조건이 좋아 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단 취업은 하되 다른 전문직은 할수업고 오로지 할수 있는일은 일용직이나 식당일 가정부일 외엔 태국 정부에서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더보기
만달레이 힐.. 만달레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고 일몰을 볼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하루종일 좋았던 날씨는 일몰시간에 구름이 가득하다.. 더보기
쉐난도 수도원.. 현존하는 미얀마 최고의 목조 건축물로 황금왕궁 사원 이라는 이름처럼 한 때는 이 건물 전체를 금으로 도금하고 유리 모자이크로 장식했다고 한다.. 민돈 왕의 사저로 사용되다 민돈왕 사후에 그의아들 띠보왕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1880년에 수도원으로 개축.. 벽에는 부처님 전생담을 .. 더보기
만달레이 왕궁.. 만달레이 왕궁은 도심의 가운데에 정사각형으로 왕궁이 만들어졌다.. 1859년 민돈왕에 의해서 완성된 이 왕궁은 외곽 성의 높이가 8m 두께가 3m에 이르는 매우 견고한 성이다.. 외곽 성곽의 길이는 한 면이 3km에 이르며 성벽 바깥쪽으로는 깊이 3m 폭이 70m에 이르는 인공수로를 만들었고(해.. 더보기
만달레이..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연안에 있다 미얀마족이 세운 콘바운 왕조의 민돈왕(재위 1853∼78)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영국에 점령되면서 중심은 양곤으로 옮기다.. 만달레이는 영국 식민지 시절에 왕궁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계획 도시로 개발되어 도로가 바둑판 .. 더보기
바간에서 만달레이로.. 바간에서 만달레이로 가기 위해 전날 고속버스를 예약하다. 약 4~5시간 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리다.. 바간에서 만달레이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중 풍경이 아름다웠다.. 중간에 휴개소서 점심 식사를 위해 20분 정차.. 미얀마 전통 음식으로 부페식으로 팔고 있었다.. 한입도 먹을수 없어 .. 더보기
바간 여행을 마치며.. 바다같은 강 이라와디강.. 미얀마의 중앙을 흐르는 미얀마 최대의 강이다.. 티베트에서 발원하여 안다만 해로 흘러든다.( 길이는 2,090km) 역대 미얀마 왕조는 이라와디 강을 중심으로 흥망성쇠를 거듭해 왔을만큼 이라와디 강은 풍부한 수량과 풍족한 자원을 미얀마 사람들에게 제공해왔.. 더보기
선착장 풍경.. 이라와디 강 .. 선착장 부근의 모습이다.. 성수기가 아니라 한가로운 모습이다.. 한산한 그곳의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더보기
아난다 사원.. 미얀마의 천년 왕도인 바간에는 약 5천여기의 불탑과 사원이 건립되어 있다..그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아난다 사원에는 동서남북 4방향으로구류손불 가섭불 구나함모니불 석가모니불의 입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더보기
너무나 뜨거운.. 미얀마는.. 사원에선 맨발이어야 한다.. 사원들어서는 순간부터 신발 양발 모두 벗어야 입장할수 있다.. 너무나 뜨겁고 데일것 같은 느낌이다.. 제일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첫날부터 발이 부르트고 붓고 했던 아픔.. 그 고통을 겪고 나니 점점 그곳 문화에 익숙해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