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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다운 길.. 제주도 유채꽃 명소중에 한곳인 녹산로.. 3월 중순~4월 중순 경 벚꽃과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있는 도로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총 길이 약 10km의 드라이브 코스로.. 힌번쯤 달려보고 싶은 길이다. 더보기
하루가 저물다.. 하루가 지는 시간.. 일몰 촬영지로 많이 찾는 차귀도지만 정 가운데로 해가 지는 모습은 많은 날중에 단 한번 이었다. 정답같은 노을보다는 노을속 준치말리는 모습이 더 맘에 와 닿던 날 이다. 제주에선 반 건조된 오징어를 준치라고 한다. 마른 오징어 보다 부드럽고 맛이 좋은게 준치의.. 더보기
포토존.. 이달오름과 새별오름 사이의 왕따나무.. 소지섭이 이곳에서 cf를 촬영하고 나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 일명 소시섭 나무라고도 한다. 젊은이들이 포토존으로 즐겨찾는 곳으로 웨딩촬영의 명소이기도 하다. 오른쪽에 보이는 새별오름은 정월대보름 축제장으로 유명하다. 더보기
제주하면.. 제주하면 유채꽃.. 유채가 한창인 그곳에서 유채속에 가리운 산방산은 묵직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출하는데 한몫한다. 더보기
특이한 염전..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돌염전은 구엄리 주민들이 소금을 생산하던 천연 암반지대였다. 빌레란 제주어로 너럭바위를 뜻한다. 소금빌레란 소금밭 즉 돌염전이란 뜻을 담고있다. 소금밭은 약 390여 년 동안 마을 .. 더보기
폰사랑.. 폰 하나면.. 세상을 다 볼수 있기에 혼자서도 잘 논다. 더보기
유혹.. 낙화된 동백.. 다시 태어나다. 그 고운 모습에 유혹되다. 더보기
중문에서.. 막힘없이 탁 트인 바다..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의 흔들림은 더없이 아름답다. 더보기
여행자.. 아름다운 유채속에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는 여행자들 모습을 엿보다. 더보기
유채속에.. 한번쯤 유채속에 등대를 담고 싶었다. 보일듯 말듯한.. 더보기
일출봉과 유채의 만남.. 성산에서 이틀 머물며 오가며 보이는 일출봉의 모습을 담다. 유채가 한창인 성산에서 쉽게 담을수 있는 사진이다. 더보기
매화의 향연.. 매서운 바람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티 없고 맑은 마음으로 봄을 맞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