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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계단 가는길.. 왕상암은 태항대협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에 속한다 한다.. 협곡이 깊고 깍아지를 듯이 가파르고 협준하며 수목도 율창한 곳이다.. 이곳을 지날때 몸을 반으로 숙이고 가야했다.. 더보기
왕상암에서 도화곡까지..(1200m) 태항천로를 거쳐 왕상암으로 내려서는 길목에 빵차가 멈춘다.. 무거운 짐 없이 내려가라 하지만 카메라를 놓고 갈순 없었다.. 절벽에서 아래 새까맣게 보이는 도화곡까지 산중도로를 타고 내려가며 관광하는 코스.. 멀리 보이는 골뱅이 같은 나선형 통제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발 .. 더보기
도화동촌.. 태항천로 전망대에서 도화동촌을 내려다보고 있자면 협준한 협곡 아래 그들의 삶의 터전 다랭이 논이 펼쳐진다.. 더보기
환산선 대협곡.. 도화곡에서 구불구불한 길을 빵차를 타고 올라온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협곡.. 이곳은 1200m를 올라와 다시 협곡따라 내려가며 관광하는 코스이다.. 더보기
태항천로.. 20억 년 전부터 융기와 침식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된 태항산대협곡 도화곡에서 왕상암까지 이르는 29km에 달하는 태항천로는 대협곡 관광의 백미로 꼽힌다.. 더보기
청춘은 아름답다.. 작지만 알찬 어촌마을 마말라뿌람..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곳이다..인도양의 해변위에 청년들의 밝은 모습을 만나다.. 더보기
새벽의 열기속에서.. 이른새벽 열기가 후끈한곳.. 멸치배가 들어오기 무섭게 바로삶아 채반에 옮겨서 말리는 과정이다.. 처음으로 보기에 신기함에 담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함도 컷던 날이다.. 더보기
기다림.. 기다린다는건 지루하지만.. 믿음이 있기에 묵묵히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
자유.. 친구들과 여행온 줌마님들.. 이 앵글안에 최고의 모델이 되다.. 그녀들의 추억여행을 예쁘게 선물해 주던날.. 더보기
계절을 잊은.. 이젠 코스모스도 계절을 잊은듯.. 제주엔 마치 가을인양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더보기
달인.. 현란한 손놀림.. 우리나라 호떡과도 비슷한 과정이다 속엔 아무것도 넣지 않는.. 다 구운것을 한번더 치대서 반복헤서 다시 굽는 과정이다.. 인도인들은 커리와 같이 먹는다.. 이미 밀가루 반죽을 숙성시켜서 두번을 구워 만들거라 쫀득거리고 맛도 좋았다.. 난..인도 짜이와 함께 먹다.. 더보기
동트기전의 진풍경.. 동트기전.. 이곳의 진풍경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받고 있었다.. 주문을 외우고 무언가를 뿌리는.. 기도 내용은 우리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