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르깔라 해변.. 이곳은 휴양지로 대부분 유럽인들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배낭여행온 한팀을 만나다.. 초저녁부터 바닷가 산책로엔 그날잡은 해산물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즉석에서 원하는 대로 요리를 해주어 신선하게 먹을수가 있다.. 더보기 그는 바리스타.. 바르깔라 해변에서 제일 커피맛이 좋은카페..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그의 커피맛은 일품이었다.. 더보기 마하트마 간디.. 마하트마 간디는 비폭력주의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독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온건 정치인과 급진주의자 테러리스트와 의회 정치주의자 도시의 지식인과 농촌의 대중들 힌두교의 카스트와 불가촉천민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그리고 인도인과 영국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 더보기 출근길.. 이른아침.. 바삐일터로 가는 여인.. 이날의 싱그러웠던 아침을 기억하며.. 더보기 한라산이 보이는 녹차밭.. 제주 갈때마다 난 이곳을 꼭 들린다.. 마치 비빌의 정원 같은 곳.. 한라산 아래 감춰지는 숨어 있는 곳이다.. 더보기 서귀포 노을녁.. 5.16 도로를 내려오다 보면 서귀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있다.. 노을을 직접 볼순 없지만.. 노을의 여운을 차분히 느낄수 있는 곳이다.. 더보기 몽환의 섬.. 연화도..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다 그날은 하루종일 해무로 마치 구름속을 헤메듯 했다.. 더보기 연화봉 가는길.. 해무가 가득한 바다.. 이른아침 공기가 바다내음과 풀내음이 섞여 향긋히 콧등을 스친다.. 운치있고 몽환의 시간이었다.. 답글 | 신고 더보기 섬여행.. 욕지도.. 여의도 다섯배라고.. 생각보다 큰 섬이었다.. 섬을 한바퀴 돌았다.. 눈에 들어온건 해무뿐.. 더보기 해질녁.. 저무는 갯벌.. 긴 한숨을 토하듯 하루가 진다.. 늘 맞는 시간이지만 숙연해 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스마트 폼으로 담다.. 더보기 남벽 ~ 돈내코 코스.. 영실에서 윗세오름 5.7km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 까지 1km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탐방로까지 7.3km 8.5kg의 가방을 메고 극기훈련한 느낌이다.. 돈내코 코스가 가장 지루하고 힘들었다. 발밑에 돌로 가득한.. . 더보기 윗세오름 지금쯤 붉게 물들었을 윗세오름..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날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