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백폭포.. 폭포 가는길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과 같다하여 비룡폭포 라구도 불린다.. 폭포의 높이는 60m 높이에서 내려 꽂힌다.. 멀리 200m 거리에서도 이 웅장한 폭포 소리가 들린다.. 천지의 호수물은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로 약1km 흘러나온뒤 장백폭포가 되어 떨어진다.. 그런 이유인즉.. 더보기 여자의 일생.. 골 깊은 주름에서 세월을 본다.. 살아온 삶도 보인다.. 여자로 태어나 곱게 나이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곤 하지만.. 왠지 마음이 쓰이던 할머님이었다.. 나의 10년후 모습은 어떨까.. 더보기 화사하게.. 이젠 화사한게 좋다.. 꽃이든.. 옷이든.. 더보기 부발역(경강역)개통.. 이천에 역이 3곳.. 신둔도예촌역 이천역 그리고 트리폴 환승역인 부발역.. 신분당선이나 분당선에서 환승해서 여주까지.. 부발역앞이다 조형물이 눈에 뛴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닐지 기대가 된다.. 온통 논이던 곳이 이렇듯 대로가 되었다.. 길 건너에서 바라본 부발역이다.. .. 더보기 사람이 풍경이다.. 인산인해의 백두산 북파.. 중국인들도 휴가시즌인지라 온통 중국인.. 백두산보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풍경이 장관이다.. 더보기 가을엔.. 아직 한낮은 여름을 기억하지만.. 저녁이면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엔.. 아련한 기억 속으로 아득한 그리움을 속으로 훌쩍 길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더보기 서파를 오르는 사람들.. 인산 인해의 백두산 서파.. 더보기 가족.. 빛 좋은 시간.. 단란한 가족이 시야에 들어온다.. 나와 닮은 사람들.. 또 나를 닮아가는 사람들.. 부족하고 거친 모습마저 서로 닮아서.. 때론 아프게 감싸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 애틋한 내 사람들.. 더보기 약속.. 살면서 얼마나 많은 약속을 했을까 그 약속을 얼마나 지키고 살았을까 더보기 서안.. 삼장법사 서안 박물관 소원지 대안탑과 분수광장 대안탑 황투 고원의 도시로 매매와 교역의 중심지이고 여러 왕조의 수도여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다. BC 11세기부터 이 지역에 도시가 형성되었으며 BC 202년 전한의 수도였던 장안성은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수당에 걸.. 더보기 화청지.. 양귀비가 목욕후 멀리 말리던 곳.. 양귀비 양귀비가 목욕하던 곳 화청지는 서안시에서 30km 떨어진 임동구 려산 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화청지는 춘추시대의 서시전한시대의 왕소군 삼국지의 초선과 더불어 중국 고대 4대 미인의 하나인 양귀비와 현종이 사랑을 나누었던 장소로 유명한 .. 더보기 황룡.. 황룡은 계단식 연못을 따라 물이 흐르는 모습이 황색의 용을 닮아 황룡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해발 3760m) 황룡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다시 7.2km를 도보로 이동중 고산 증세로 너무나 힘들었던 여정이이었다.. 사진도 간신히 담아 몇장만 .. 이곳은 황룡에서도 유명한 오채지.. 석..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