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쩌나.. 몇살이나 되었을까.. 한창 재롱부리며 사랑을 받을 어린이들이 길가로 나왔다.. 내 눈엔 아기들인데.. 더보기 가두판매대 여행중 흔히 보는.. 애견과 주인.. 개를 무서워 하는 난.. 필요해도 살수 없을것 같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더보기 파묵칼레.. 목화성(Cotton Castle)이라 불리는 파묵칼레의 석회붕은 칼슘과 중탄산염이 함유된 온천수가 수세기에 걸쳐 산봉우리부터 흘러내리며 계단식의 자연 수영장 모습이 되었는데 이 모양이 솜을 쌓아놓은 것 같은 형상이라 하여 불려진 이름으로 터키의 절경 중의 하나이다.. 기원전 190년 페르.. 더보기 삶의 터전.. 해녀들의 물질이 끝나갈 즈음이면 바닷길로 경운기가 즐지어 들어간다.. 그분들께 양해를 구한후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 더보기 속내가 고운.. 담자락 한컨에 누구의 보살핌도 없이 스스로 피었다 지는.. 훤희 보이는 속내가 너무 곱다.. 더보기 Lom Bog(롬복) 유람선.. 보홀섬 롬복 강변에 있는 수상 음식점.. 음식은 현지식 뷔페이고.. 중간중간 필리핀 민속공연을 하고 라이브 공연을 한다.. 특히 닭요리가 맛이 있었다.. 더보기 일출 그리고 일몰.. 일출 일몰 앙코르왓은 한 변이 4㎞에 이르는 성벽으로 둘러 쌓여있으며 남쪽과 서쪽으로 넓은 수로가 만들어져 있다.. 인공호수에선 일출을 수로에서 노을을.. 하루는 일출을 하루는 일몰을 담았다.. 더보기 그집앞.. 아련한 기억속에 고향의 모습.. 이 노래를 떠올리며 사진을 담았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더보기 휘운가무.. 가무쇼를 좋아하지 않지만 자유여행이 아니라 할수없이 1시간을 보았던 기억에 몇컷 담다.. 더보기 아름다운 배경속에..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스친다.. 혹시 표정이 어색할까 싶어 대게는 살짝 사진을 담는 편이다.. 더보기 양몰이.. 조련사의 호루라기로 신호를 하면 훈련된 개는 양을 몰아서.. 목동이 요구하는 다른 초지로 이동을 시킨다.. 양몰이 하는 개는 양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순조롭게 몰아가는 모습이 신통해 보인다.. 더보기 아그로돔 농장.. 얼마의 시간과 얼마의 노력으로 동물의 한계선을 넘었을까.. 목동의 손놀림에 눈이 열리고 조련사의 익살스런 언어에 귀가 열리어 사람처럼 무대로 들어오는 열아홉 마리의 양들이 아슬한 꼭대기 메리노 양을 정점으로 피라미드 옥탑을 쌓는다.. 조련사의 현란한 양 털깍기는 눈 깜뺙 할.. 더보기 이전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