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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스타운 하늘을 날다.. 퀸스타운 보보스힐 440m 정상에서 시작되는 페러글라이딩.. 퀸스타운의 온전한 아름다움과 와카티푸 호수를 한눈에 볼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더보기
번지점프.. 번지점프는 퀸스타운이 세계에서 제일 먼저 상업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한다.. 장소는 카와라우 강(Kawarau River)과 스키퍼스 캐니언(Skippers Canyon)이다.. 이곳 카와라우 다리의 번지점프 높이는 43m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 이기도 하다 더보기
비경의 그곳..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피오르랜드 국립공원있다.. 여기에 밀퍼드사운드가 있다.. 피오르드는 제4기의 빙기 해안에서 발달한 빙하가 깊은 빙식곡을 만들었고 간빙기에 .. 더보기
곱기도 하다.. 봄에 옥상에 심은 더덕이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었다.. 얻그제 꽃봉오리였는데.. 이사온후 고추도 심고 샐러드용 야채도 심고 또 다른 작은 즐거움을 맞본다.. 더보기
정겨운 그곳.. 강릉하면 초당두부가 생각난다.. 강릉가면 반듯이 들리는집..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두부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400년 전통이라는 초당두부집.. 음식도 음식이지만 아이들도 이런 정서를 좋아한다.. 마치 고향 외가집 같은곳.. 더보기
오죽헌.. 이곳은 율곡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이 태어난 곳이다.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두 분의 유훈을 계승하고 아울러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위상과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의정서함양을 위해 1992년 유서 깊은 오죽헌 뜨락에 오죽헌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율곡선생의 유품은 물론 신사임당을 비롯한 .. 더보기
장독대.. 장독대를 보면 친정 어머님 생각이 난다.. 봄 부터 가을까지 늘 뚜껑을 열고 닫고 하시면서 늘 무언가를 하셨던.. 더보기
백사장이 아름다운.. 선유도 하면 명사십리해변이 유명하다.. 고운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 더보기
어촌.. 구도도 모르고 빛도 모르고 오로지 자동으로 놓고 눌러대던 시절의 사진들.. 요즘 사진을 정리하면서 많은걸 새삼 느낀다.. 더보기
하늘아래.. 마닐라 공항 착륙하기 전.. 한눈에 마닐라가 보인다.. 내려다 보는 도시는 모두가 아름다워 보인다.. 더보기
함덕.. 함덕에서 바라본 한라산은 늘 아득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인지 한라산이 아주 선명했다.. 공항에서 30분 소요.. 함덕해수욕장은 제주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다.. 제주 노을은 차귀도가 유명하지만 난 함덕의 노을을 더 좋아한다. 올려다본 하늘에서 .. 더보기
달려라 하늬.. 마치 하늬를 연상케 하는.. 꼬마숙녀가 싱싱이를 너무 잘 탄다.. 아빠엄마가 지켜 보며 즐거워 하니 재롱하듯 몇번이나 달린다.. 저렇케 키운 녀석들이 다들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아 세월아.... 어디로 갔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