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선이 머문곳.. 반쯤은 가리운 이미 반이 지고 반만 남은.. 반듯이 자라지 못하고 갸웃이 자란.. 이런 모습에 더 눈길이 간다.. 어쩌면 우리네 삶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더보기 굴업도 가려면.. 굴업도를 가려면 배편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인천여객 터미널 ) 숙박은 민박이나 직접 캠핑.. 식당이 없으므로 직접 해 먹거나 민박집에서 해결한다.. 나오면서 덕적도를 들려 나오는 코스가 시간도 배편도 용이하다 더보기 목기미 해변.. 백사장이 고운 목기미 해변.. 연평산에서 바라본 이곳의 아침.. 더보기 연평산에 오르다.. 굴업도에 머물면서 두번 연평산을 올라갔었다.. 개발이 안된 그곳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더보기 해변의 길손.. 적막감이 도는 해변 인적이 거의 없는 이곳에 멀리 보이는 길손들이 반갑다.. 더보기 자연 그대로의.. 굴업도 노을을 한눈에 볼수 있는 언덕.. 야생사슴이 뛰놀던 모습이 선하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는 아름다운 굴업도.. 더보기 연인들.. 그냥 지나지기엔 왠지 아쉬운.. 휘늘어진 버드나무을 사이로 보이는 커플이 아름답다.. 더보기 비개인 다산길.. 싱그러움을 쫒아 나선 비 온 뒤 산책길.. 신록으로 빛나는 나무와 이름모를 잡초들에 가만히 귀 기우려 본다.. 생명의 소리가 들리듯 싱그럽다. 여름 잎새들이 부르는 신선함 그 내음.. 내 마음 깊은곳까지 서정이 흐르는듯 하다.. 더보기 선.. 선의 아름다움.. 선의 신비함.. 내 눈에 곱게 보이는 만큼 예쁘다.. 더보기 이벤트 행사장.. 여행을 하다보면 활인행사 하는곳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여행 초기에는 계획에도 없던 물건들을 사곤 했지만.. 지금은 꼭 필요한것 외엔 거의 안 하는 펀이다.. 더보기 요코하마 차아나 타운.. 요쿄하마 차아나 타운 대부분 만두집이 많다.. 만두는 잡 냄새가 안 나고 맛이 있었다.. 더보기 사케집과 블루라이트 요쿄하마 카페.. 허름한 사케집 그리고 노래제목으로 익히 알려진 블루 라이트요코하마 카페.. 좀 이른 시간이라 한산하던 두곳을 담다.. 꼬치구이에 사케 음식값이 좀 비쌌다.. 더보기 이전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