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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신주쿠.. 낮보다는 밤이 불야성을 이룬다.. 뒷골목엔 온통 먹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 없었다.. 더보기
우동.. 쇼핑쎈타에 있는 스넥코너.. 동대문이라는 한식집.. 난 우동을 먹었다.. 생각보단 맛이 있었다.. 라멘도 먹어 보았는데 전혀 입에 안 맞았다.. 돼지고기 편육을 넣어주는걸 먹으려니 비유가 .. 더보기
개망초 흐트러지던 날.. 마치 안개꽃과도 같은.. 해가 지는 그곳은 한폭 수채화였다.. 화폭에 그림을 그려야만 그림인가.. 자연이 그린 그림은 그 자체가 환상 이었음을.. 더보기
보물섬 같은곳.. 7일간 션교를 마친후 두마게디 시장 초대로 산타모니카 라는 이곳에 초대받아 하루를 보냈던.. 밀물 썰물이 있는 참 아름다운 휴양지였다.. 더보기
사탕수수와 야자.. 일행이 묵었던 비치 바로 뒤로 사탕수수와 야자가.. 더보기
두마게디..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두마게디를 가다..(1시간 소요) 똑딱이로 담던 초보 시절에.. 우리교회 선교지였던 필리핀 두번째 방문이었다.. 목사님과 교우님들과 10일간 있으면서 우리교회에서 지은 학교와 교회 헌당식에 참석 그후 어린이와 주민들 미용 및 선교.. 그리고 3일간을 휴식과 주.. 더보기
호주여행기를 마치면서.. 보름간의 호주자유여행.. 지나고 보니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봄이었고.. 호주는 초가을.. 지난 사진을 정리하는 내내 그때의 기억들이 미소를 짓게 한다.. 더보기
그 섬에서.. 삘기가 한창이던 날.. 그곳에서 추억쌓기를..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더보기
그 새벽에.. 호주여행 막바지.. 멜번에서 시드니 가는 시간이 만만치 안았다.. 밤새 달리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새벽을 맞았다.. 더보기
빛 드리운 날에.. 친정집 대문앞에 아버지는 꽃길을 만드셨다 채송화 봉숭화 붓꽃 분꽃 백일홍 코스모스 접시꽃은 키가 크다고 늘 뒤로 서열이 정해졌던.. 추억이 늘 스친다.. 꽃을 너무나 좋아하셨던 그리운 부모님.. 더보기
송도의 낮과 밤.. 세월은 송도역시 지도를 바꾸어 놓았다..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변화했다. 그곳의 하루를 담다.. 더보기
바다낚시.. 금방이라도 삼킬것 같은 파도속에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 이곳의 바위는 온통 사암으로.. 결대로 있는 무늬와 색이 특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