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다림.. 물질해온 해산물을 파시는 해녀 아주머니.. 언제 올지도 모르는 손님을 마냥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간다.. 더보기 아름답던 날에.. 배낭여행.. 자유.. 그리고 사진..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더보기 친구와 같이 떠난 여행.. 목적지 묻지도 않고 이유없이 따라 나서는 아짐.. 장거리 운전에도 지칠줄 모르고 그동안 밀린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더보기 섬진강.. 섬진강은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광양 구례 하동을 거쳐 남해로..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섬진강은 늘 아름답다.. 더보기 사랑하는 나의 벗 마가렛.. 아무런 말이 필요없는 나의 벗 마가렛.. 늘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마음를 너무 잘 알기에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다.. 1년 6개월 만의 만남.. 그 곱고 예쁘던 모습도 나이가 들어가는.. 사랑한다 친구야.. 더보기 요정같은.. 숲속 요정..너무 작아 안쓰러울 정도로 애잔하다.. 더보기 빛고운 날에.. 수 많은 얼레지 중에 유독 내 눈에 띤.. 단아한 아름다움에 반하다. 예리예리한 모습으로 우뚝 선 모습이 당당해 보인다.. 더보기 해질녁.. 바다는 소리없이 또 하루를 삼키고 있다..돌탑을 쌓고 있는남자의 뒷모습에서 짙은 외로움이 보인다..사람은 누구나 혼자인것을.. 더보기 추억 남기기.. 진하게 내리는 노을속에 단란한 가족이 한층더 아름답다.. 더보기 숙녀호.. 숙녀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을 승선시키는것 같아 살짝 겁이 나가도 했다.. 우의는 쓰나마나 폭포아래로 가니 거의 물벼락이다.. pavel ruzhitsky - YOU ARE SOMEWHERE FAR 더보기 산수유마을.. 온통 노랗게 물든 마을.. 어머님의 바구니엔 봄나물이 가득하다.. 즐겁기만 한 가족나들이.. 움츠렸던 겨울을 벗어나 봄은 희망과 꿈을 주듯.. 더보기 왈츠를 추듯.. 바람이 분다.. 살짝쌀짝 흔들리는 산수유는 왈츠를 추듯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