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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함에 반하다.. 새벽이슬..그 싱그러움에 반하다.. 더보기
야화.. 밤이라 더욱 곱던 모습..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더보기
부전나비와 개망초.. 망초꼭과 크기가 비슷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더보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아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 더보기
세민약.. 사방천지 어디로 돌아보아도 아름다운 곳.. 자연 그대로의 해변은 천국이었다.. 더보기
곱다.. 산자락에 핀 금계국.. 빛속에 곱기도 하던.. 더보기
하남석씨 공연장에서.. 더보기
추억의 콘서트.. 오랜만의 남석님 공연과 반가운 얼굴들.. 우린 그렇게 음악을 공유하며 함께 힐링을 한다.. 더보기
소래습지.. 굳이 일출이 아니어도 좋았던.. 휘드러진 삘기가 아름답던 날에.. 더보기
홀씨.. 넌 어디까지 가니? 더보기
이동식 점포.. 한낮 볕은 현기증 날 정도로 무더웠다.. 모자를 층층이 호객하던 아낙들.. 더보기
수선화.. 수선화의 속명은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스에서 유래한 말로 자아도취 자기애를 뜻한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아도취 무심 가르침 자애 자만 고결.. 꽃말에서 알수 있듯이 자기우월과 자만의 뜻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