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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Borobudur) 사원.. 바지를 입은 사람은 입구에서 주는 치마 비슷한 천으로 반듯이 반을 두루고 입장을 해야한다.. 더보기
고창읍성 야경..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조선 단종원년 (1453)에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를 모아 축성한 자연석 으로 축성한 성곽이다.. 더보기
우리함께.. 장대비는 주룩주룩 오랜시간 함께 사진담고 즐거워 했던 시간들.. 그녀들은 참 순수했다.. 더보기
살포시.. 민들레.. 꽃이 지면 더 고운.. 더보기
안개속의.. 밤새 달려간 고창 청보리밭.. 자욱한 안개속위 보리밭이 반겨주었다.. 실망 스러웠지만 그대로의 모습을 즐겼다.. 더보기
아빠는 나의 사부님 이른시간 부녀로 보이는.. 익숙한 솜씨로 승마를 즐기고 있었다.. 더보기
노을속에서.. 세민약 비치..그곳의 노을은 황홀하기까지 했다..아름답고 찬란했던 그날을 기억하며.. 더보기
가끔은 나도 모델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세민약 비치는 정말 아름다웠다.. 더보기
추억.. 우리집 담을 휘어감고 오월을 행복케 해주었던 넝쿨장미.. 어머님이 장미를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사랑은 집안가득 장미를 심어 어머님에 대한 애정 표현을 하셨음을 이젠 알것 같다.. 그 깊은 사랑을.. 그리운 부모님.... 더보기
브로모 화산에서.. 겹겹이 입고 있던 겨울파카를 .. 어느사이 훌훌 벗게하던 그곳의 열기.. 꿈에 그리던 곳.. 대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화산 내음 가득하던 그곳을 새벽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더보기
창포.. 홀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은 별을 닮았다.. 더보기
장대비.. 갑자기 장대비가 내리다..비 피하는 사이히잡쓴 여인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