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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더보기
퀀스타운 공항 오클랜드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퀸스타운 공항에 도착.. 오랜만에 높고 예쁜 하늘은 보았다.. 더보기
추억쌓기.. 북섬 크라이스처지.. 헤글리공원.. 더보기
헤글리 공원에서 담은.. 더보기
가을초입 뉴질랜드.. 초가을로 접어든 그곳.. 살포시 살을 스치는 느낌이 어찌나 부드럽고 곱던지..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가을색감들이 정겹고 아름다웠다.. 더보기
무지개.. 녹차밭에 무지개가..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더보기
형제섬.. 일출촬영지로 유명한 형제섬.. 펜션에서 담다.. 더보기
문간디.. 너무 말이 없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울 둘째.. 지독하게 누구를 닮은.. 꿈이 많은녀석.. 감성이 풍부하고 자유여행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진 담기를 아주 좋아하는.. 매력적인 녀석이다.. 1111 더보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어찌 그리 고운지.. 어찌 그리 맘이 예쁜지 내 폰에 이쁜강아지로 저장되어 있는 딸.. 초상권 침해라고 운운하면서 내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걸 싫어 하지만 난 안 올리수가 없다.. 사랑한다 내 딸아... 1112 더보기
마운트 쿡 남섬 퀀스타운엔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 있다 2000m이상의 고봉이 연이어 있는 서던 알프스의 최고봉은 마운트 쿡(3754m)이며 이곳에는 만년설이 쌓여 있고 빙하가 녹아내려 고인 푸카키호수와 테카포호수는 맑고 푸른 에메랄드 물빛은 그 자체가 황상 이었음을 도한 이곳의 연어회는 일품.. 더보기
아름다운 퀀스타운 남섬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퀸스타운 30년만의 가뭄으로 촉촉함 보다는 메마른 거리를 느꼈다 여름 끝지락에서 가을 초입으로 계절이 바뀌는 요즘 물들어 가는 나뭇잎 끝자락이 말리듯이 물들고 있었다.. 도시감은 전혀없고 아름다운 전원이 펼쳐지는 무언가 이멘트가 있을것 같은 고요.. 더보기
밀포드 사운드 가는중 길에 만난 녀석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