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발역 용도 변경 공람 ㄴ 더보기 도쿄.. 1월의 도쿄는 그다지 춥지 않았다.. 마치 가을과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더보기 송성가무쇼 항주에 위치한 송성가무쇼.. 세계3대 가무쇼라고 하는데 규모가 대단하다 더보기 트래비.. 로마의 휴일로 유명해진 트래비 분수.. 트래비란 섬거리를 뜻하는 이태리어.. 이 분수는 1730년 경 교황 클레멘스 13세의 지시로 만들어졌으나 이 분수의 물을 공급하는 수로는 2000년 전에 만든 것이라고 한다 공사 기간은 1732년~1762년이니까 30년이나 걸려 완성.. 분수의 왼쪽 물줄기는 잔잔하게 오른쪽은 빠르게 흐르도록 만들었다는데 왼쪽은 제국 로마의 서방을 오른쪽은 동방을 의미한다고 한다.. 영화 ' 로마의 휴일 '에서 주인공 앤 공주(오드리 헵번)가 저 분수대 계단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저곳은 본젤리또(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즐비하다.. 유명한 만큼 맛도 있었다.. 진실의 문... 하수도 뚜겅이라는 진실의 문..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끊어진다는 전설이.. 더보기 동유럽 음식들.. 더보기 희망 쉬이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희망이라는 것은살아가는 이유가 된다..커다란 꽃송이를 피우기 위해서 과정이 필요하듯..삭풍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음을빛 찾아 나선 길에서 난 희망을 보았다.. 더보기 해운대에서.. 친구들과 나선 부산여행.. 마음은 사진을 목적이고 싶었지만 그건 내 욕심이기에 담고 싶었던 야경도 노을도 잊은 시간이었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감도 잊으채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더보기 살살 녹던 초밥... 더보기 붉은광장 가는길.. 꺼지지 않는 불.. 붉은 광장으로 가는중에 이곳을 지니친다.. 2치대전 전승 꺼지지 않는 물을 지키는 병사를 볼수 있다.. 그곳에는 무명용사 무덤도 있다 한다.. 러시아 국립역사박물관 광장앞.. 붉은 광장으로 들어가는문 부활의 문이라 불린다.. 1076 더보기 가끔은... 존재를 다해 아플 때가 있다 그럴 땐 아이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누군가 다정하게 이마를 짚어주고 번쩍 안아 그 큰 품에 꼬옥 안아줬으면 그런 마음이 든다.. 엉엉 우는 세살배기 계집아이도 소주잔을 기울이며 남 몰래 마른 눈물을 삼키는 중년의 사내도 사람은 누구나 위로가 필.. 더보기 행복은.. 행복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작은 행복들이 주어짐들이 미소 짓게 하고..삶을 풍요로게 한다 오늘 하루.. 나의 마음에 물든 작은 행복은 무엇이었을까... 더보기 겨울애상 고운모습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홀로 매달린 나무잎에 친구들이 가득하다.. 더보기 이전 1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