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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레스토랑... 러시아 격투기 선수.. 표도르가 운영한다는 네바강에 있는 통나무 레스토랑.. 1257 더보기
유태인들이 이런식으로.. 도주방지 고압선이 흐르는 철망 이렇게 가두고 가스투입.. 당시의 독가스통을 보존하고 있었다.. 유태인들이 쓰던 생필품들이 보관.. 처형돼기 전 유태인들을 가두고 잠재우던 곳.. 단두대.. 화장터.. 화장터 굴뚝.. 이렇듯이 잔인한 방법으로 유태인들은 처형이 돼었다.. 눈으로 차마 볼수 없는 전시물도 많았다.. 936 더보기
여행중 만난 귀여운 악동들.. 난 여행할때 마다 아이들을 많이 담는 편이다.. 워낙 아이들을 좋아 하기에.. 인형같이 생긴 외국 아이들을 보며 어찌 그리 귀엽고 예쁜지 부모 모르게 살짝 꼬집어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사랑스럽다 철들기 전까지 늘 부모님 품에서 보호받을 때는 정녕 몰랐던.. 그 따스하고 온화했던 품이 가끔은 그립다.. 지금도 생존해 계시다면 얼마나 나를 보듬어 주실까... 나도 내 자녀들한테 그런 가슴이고 싶고 훗날 울 아이들이 절절히 그리워 할수있는 엄마이고 싶다... 더보기
새해.. 새해..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시간 내게 주어진 삶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 2013년., 더보기
잘쯔 브르크에서 돈까스로 유명한집 돈까스가 어찌그리 맛있던지 고기가 넘 부드러웠다. 더보기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쉰들러 리스트와 안네의 일기의 무대가 된곳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후 바로는 이 사진을 올릴수가 없었다.. 너무 잔인한 현장을 본후의 암울함으로.. 원래 이곳은 죄인들 수용소였으나 히틀러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의해 전 유럽의 유태인들의 수용되기 시작하면서 죽음의 수용소로 변하였다 한다.. 불과 5년 사이 이곳에서 숨진 인원이 100만명 이상이라고 전해 들었다 나치는 패전이 임박하자 자신들의 만행을 은폐하기 위하여 건물을 파괴하고 문서를 소각했지만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게 많았다.. 비극의 역사를 잊지 말고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로 박물관으로 조성되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더보기
아름다운 관계.. 내눈엔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로 보인다..올망졸망 초롱초롱 빛나던 내 아기들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키운게 얻그제 같은데.. 더보기
잠시.. 지나온 시간들을 가만히 돌아본다 위태롭던 순간도 낙심되던 순간들도 참 많았는데.. 그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건 아마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바램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당신을 위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픈 싶은 크리스마스.. 더보기
겨울애상.. 까만밤을 화려하게 수 놓은 별빛축제..화려한 빛의 예술을 보다..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사람들..사랑의 온기로 아침고요 수목원의 밤은따스하게만 느껴졌다.. 더보기
중국 구체구.. 더보기
구체구 여행중 삽겹파티.. 더보기
추억의 그곳.. 겨울낭만이 있는 남이섬..추웠지만 무언가 응어리진게 풀리는듯가슴이 후련했다..남편과 교제하면서 계절마다 찾아왔던 추억의 장소..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벌판에 나만 남아 있다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