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타킬렉 시장..

석화* 2018. 3. 12. 06:30











검은돌을 달구어

거기에 밤을 군다..

밤은  달고 이주 맛있다..











































 

타킬렉시장..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을 파는 국경시장이다..

 전엔 대단히 큰 마약시장이자 물물교환의 장소였다 한다..

지금도 뒷편에서 마약 암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