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동자스님..

석화* 2018. 3. 26. 01:35





















장난기 가득한 동자스님..

엄마 치마폭에 매달려 어리광이나 부릴나이 인데..

집 형편이 어려워서도 어린나이에 출가 한다고 한다..

최소한 먹여주고 교육을 기켜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