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기도하는 여인..

석화* 2018. 3. 29. 00:47



























차분한 분위기가 풍기던 그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길..